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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바다보이는 카페 트라몬토, 족욕하며 와플 즐기
9  신푸딩 2021.04.18 15:08:33
조회 108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트라몬토
주소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80-16 (내리) 전화 070-7778-2165
인기메뉴 아메리카노 , 와플 , 족욕세트 주차여부 가능
별점


태풍의 영향으로 서울까지 비가 쏟아지던 날
인천 강화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빗길 드라이브하고 바다 바라보며 커플 족욕과
맛있는 커피, 그리고 달콤한 와플까지 먹으며
힐링하고 돌아왔다.

강화도 카페
카페 트라몬토

거의 서해의 끝까지 갔었는데
비오는 날도 분위기도 참 차분하니 좋고
카페도 예뻐서- 다음에 날씨 좋은 날에도
또 한 번 꼭 찾고 싶은 곳이다.



찰방찰방 쾌적한 카페 안에서
라벤더향 커플 족욕하면서
비오는 바다의 운치 감상하기♡


와플도 커피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달콤하고 따끈하고 기분 좋고 마구 힐링됨


강화도 카페 트라몬토 위치는
네비를 잘 찍어도 안내를 좀 이상하게 해주더라.
화살표가 정작 근처를 가니 정처없이 더 지나간 곳을 안내했다.

카페 트라몬토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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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상으로 보이는
씨사이드힐 캠핑장이라고 영어로 쓰여있는 표지판을 찾아서
그 표지판이 써있는 곳 골목길로 차를 타고 들어 올라가야한다.

그럼 위 사진처럼 저렇게 넓직한 주차장이 보이고
그 위에 카페 트라몬토가 눈에 들어온다.



날 좋은 날에 오면 더욱 즐거울 듯 한게
테라스와 바다를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벤치들까지
감각적으로 잘 조성되어 있기 때문!


카페 트라몬토 영업시간
오픈은 오전 11시 ~ 저녁 9시까지.
화요일이 오프다.


안에 들어가면 오른쪽 앞으로 보이는 카운터와
그 반대편 (바다쪽)으로 트인 공간.

바다가 정말 제대로 보인다.
크.. 아예 의자가 바다를 바라보며 앉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오래는 못 앉아있겠지만 그래도 충분해.


그리고 왼쪽으로 보이는 저 공간이 바로 족욕실.


이곳도 마찬가지로 바다가 훤히 보인다.

커플이든 개인이든 15분 1인당 6천원 / 15분 커플족욕 만원으로
선택해서 바다를바라보며 따끈따끈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커플이든 개인이든
15분 1인당 6천원 / 15분 커플족욕 만원으로
선택해서 바다를바라보며 따끈따끈 족욕을 즐길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보니 2층도 분위기 만만치 않다.
양쪽 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룸에
테이블과 의자가 세팅되어 있고


단체룸도 있었다.
그리고 풀이 가득한 예쁜 포토존도 만들어놨다.
카페 참 이쁘게 잘 만듦.


15분 족욕 FOOT SPA를 결제하면
족욕소금을 선택할 수 있다.
장미, 꿀, 알로에, 라벤더, 민트 중에 고르면 된다.
커플족욕은 2개 고름 ㅋ
우리는 라벤더로 결정!


디저트로 와플과 케이크류도 파는데
케이크가 정말 하나같이 고퀄리티.
어디서 대충 떼어온 느낌이 아니라
신중하게 공들여 골라온 느낌..ㅋㅋ


나는 와플덕후라! (심지어 와플 종류도 다양)
와플을 골랐지만
케이크도 시켜먹고 싶은 욕심이 순간 가득해지는걸
내려놓느라 혼났다 ㅎㅎ

와플과 커피는 우리가 족욕 후에 먹고 싶다고 해서
족욕 끝나고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만들어 내오시기로!

족욕한다 하니 발 담그는 곳을
솔로 싹싹 씻어 헹궈주시고
우리 발도 물에 한번씩 씻은 후에
물을 받기 시작.

라벤더 족욕소금 넣으니 색이 정말 예쁜 보라색으로 변했다.


따뜻한 물 계속 틀고 차가운 물도 틀어서
온도 유지해가면서 따땃하니 바다 바라보며 족욕~

저 네모난 시계를 옆으로 돌리면 모래시계 타이머가 돌아가서
15분 후에 알람을 울린다.


족욕 끝난 후에는 발을 야무지게 닦고
주시는 베이비파우더향 로션으로 발라 마무리:)
뽀송하니 기분 좋아~


2층으로 올라와 자리를 잡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좀 찍어보고 ㅎ


큼직한 커피 컵에 따끈한 아메리카노 2잔과
아이스크림 와플 등장~
양도 많아요.


아이스크림은 우리가 하나씩 픽!
하겐다즈 바닐라와 딸기 아이스크림ㅎ
많이 달지 않아서 맘에 들었다.


이 날 와플이 살짝 탈뻔한 향이 났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많이들 안 달아서
유일하게 팡팡 달던 생크림에 와플 담뿍 찍고
아이스크림 한가득 올려서 맛있게 먹었다.

10키로 빼는 다이어트 한 후에
제대로 내가 좋아하는 와플을 시켜먹은거라
진짜 감격스러운 맛 ㅠㅠ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깨군과 도란 도란,
서로의 일상, 성격, 결혼 등 등에 대해 이야기꽃 피웠다.

언제나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대화를 할 맛 나게하는
깨군과, 빗길을 운전해서 온 보람이 있었다.

강화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
카페 트라몬토

강화도 이 곳에 다녀왔던게
큰 힐링과 빗 속의 큰 추억으로 남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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