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헤어진 친정엄마 모바일등록
익명 2022.08.28 16:25:30
조회 889 댓글 5 신고

어릴때 시집살이가 싫다며 이혼하셨던 엄마. 제가 결혼하게되어 연락하니

축하 한마디는 없고 이미 돌아가신 저의 할머니 험담에 

얼굴도 본적없는 제 시어머니 조심하라며 딸의 웨딩 독사진에 말 한마디없고

그 얼굴도 모르는 제 시어머니 얘기만 줄창 하십니다

본인이 시집살이에 크게 데어서 그게 걱정되는가싶지만 오죽하면

그게 너무 지나쳐 걱정하는 척하면서 딸이 결혼한다니까 질투나서 

그러시나 그리 생각했습니다

무슨 말 한마디에 제가 결혼 엎을것도 아니고 쓸데없이 부정적인 얘기만 하세요

저랑 신랑은 코로나로 인해 식만 안올렸지 이미 사실혼으로 몇년이나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작 딸은 관심없고 신랑 시어머니 얘기.. 이게 정상인지

좋은 얘기는 하나도 없고 제 기억에도 없는 외할머니 이모 돌아가신 얘기만 하고

딸을 감정쓰레기통 삼는 엄마 

분명 같이 살았으면 최악일텐데 그걸 모르는 

제 시어머니는 엄마한테 신랑 소개시켜주라는 얘기하시고 엄마는 자기가 잘못한거 알았다고 사과하셨지만 여전히 결혼 축하한다는 말씀없습니다

이정도면 그냥 남보다 못한거 맞겠죠?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8)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new (1) 익명 58 23.06.08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3) 익명 777 23.04.28
엄마의 인생1   모바일등록 (1) 익명 850 22.09.21
시댁이 5분거리...   모바일등록 (7) 익명 1,278 22.09.14
어릴때 헤어진 친정엄마   모바일등록 (5) 익명 889 22.08.28
주택 씨씨티비 설치할건데 기사님 식사 해드려야 할까요   (8) 익명 1,141 22.07.28
멀리 이사가는게 답일까요? 요새들어 숨통이 막히는 거 같아요   모바일등록 (5) 익명 1,211 22.07.27
답답한 사람   모바일등록 (2) 여우9 622 22.07.27
시누이가 저를 대놓고 질투 합니다..   모바일등록 (1) 익명 1,081 22.07.11
새언니 병간호   (6) 돈벌자많이 882 22.06.19
시어머니한테 정이 떨어진거 같아요.....   모바일등록 (3) 익명 1,526 22.05.31
옷차림으로 매번 말듣는거 지치네요..   모바일등록 (6) 익명 1,592 22.03.21
혼자사는 아들집에 한달에 2주는 와있는 예비시어머니   모바일등록 (5) 익명 1,312 22.03.05
동서의 행세   모바일등록 (10) 샥라떼 2,301 22.02.04
비교 너무 힘드네요ㅠ   모바일등록 (5) 익명 1,065 22.02.02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4) 이태연애 1,213 22.02.01
시댁에 안부전화는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요.?   모바일등록 (10) 겸둥oi 2,622 21.12.26
시댁의 허풍 ,허세, 거짓말 어떡하죠ㅠㅠ   모바일등록 (4) 익명 2,119 21.12.25
아래 친정엄마 글 남겼었어요(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바일등록 (2) 익명 1,293 21.11.05
시어머니 때문에 미치겠네요   모바일등록 (10) 다온송이 2,530 21.11.0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