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6월 아침 /박인걸
뚜르 2023.06.01 09:08:33
조회 237 댓글 2 신고

 

 

 

6월 아침  /박인걸

 

 

조용히 쏟아지는 금빛 햇살은

주님의 섬세한 손길

살랑이며 스치는 연한 바람은

주님의 맑은 호흡입니다.

끝없는 하늘을 우러러

주님의 무한하심을 보며

의미 없이 바라보던 산들이

오늘은 주님 품으로 다가옵니다.

넝쿨 장미 눈부신 꽃잎에

주님 보혈의 사랑이 가득하고

초록 빛 나뭇잎들마다

성령의 생기가 충만합니다.

가슴 속으로 밀려드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평화가

영혼에 맴돌던 두려움을

깨끗이 걷어내고 있습니다.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파도타기   (1) 도토리 84 23.09.15
마음 묵상   (2) 도토리 149 23.09.15
꽃과 사랑   (1) 도토리 110 23.09.15
이것이 정녕 삶인가 봅니다  file 모바일등록 (3) 가을날의동화 284 23.09.14
근심 걱정을 내려놓자   (2) 뚜르 263 23.09.14
무화과나무 /김승기  file (2) 뚜르 145 23.09.14
미안하다 (시) / 이선형   (1) emfhd 192 23.09.14
내가 만든 정답   직은섬 166 23.09.14
천숙녀의 [침묵]  file 모바일등록 k남대천 203 23.09.13
가을장마 /오보영  file (2) 뚜르 212 23.09.13
나 하나쯤이야   (4) 뚜르 181 23.09.13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1) 직은섬 283 23.09.13
가을비 오는 날  file 모바일등록 (2) 가을날의동화 402 23.09.13
♡성공한 자식농사 기준은?밴드에서   모바일등록 (2) 백두산 144 23.09.13
꽃을 노래함   (2) 도토리 114 23.09.12
들꽃 당신   (2) 도토리 147 23.09.12
없으리   (1) 도토리 106 23.09.12
꽃 /채성병  file (2) 뚜르 158 23.09.12
♡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file (3) 청암 253 23.09.12
가장 행복한 사람   (4) 뚜르 302 23.09.1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