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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내 인생
도토리 2023.03.26 22:59:42
조회 255 댓글 1 신고

 

 조약돌 내 인생 / 정연복

 

햇살 받아 눈부신

이 몸 되기까지

 

어두운 밤과

어스름 달빛 속에

 

세상 아무도 모르게

거센 물살에 깎이고 뒹굴며

 

무수한 날들을

살아왔다.

 

숱한 시련과 고통 속에

안으로 더욱 단단해지고

 

모났던 마음과 앙칼졌던 성격도

동글동글 순하게 변화되었다.

 

스스로 생각해보아도

참 대견스러운

 

내 삶의 오랜 역사

내 생의 기다란 자취

 

작고 야무진 조약돌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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