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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속 목련
도토리 2023.03.21 13:41:31
조회 137 댓글 0 신고

 꽃샘추위 속 목련 / 정연복

 

막 알을 깨고 나오려던

아기 목련 새

 

영하로 뚝 떨어진

꽃샘추위에 놀랐나보다

 

앙증맞은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 있다.

 

아기야

어린 아기야

 

괜찮다

울지 마라

 

내일이나 모레는

따스한 날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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