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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큰 이름 모바일등록
대관령양반 2022.12.07 08:16:26
조회 250 댓글 2 신고

어릴적 아버지의 모습은 언제나

나에게 있어 큰바위와도 같았었다

비바람에도 쓰러질것같지 않던 근엄한

그모습이   내가 어느새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가고있음을  느낄때 아버지의  굽은  허리와

등은  한없이  초라한   어느 시골 노인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거칠어진 손과  얼굴은 검게 물든  소나무

처럼 그렇게  그렇게 변하고

있던거였다

모든것을 감내 하며  세월을 견더낸

그 자체 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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