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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최인구
이현경 2022.09.28 20:39:16
조회 70 댓글 0 신고

사색


 


스산히 부는 바람


수양버들 나뭇가지 아래


목조 평상~!


이 바람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하늘 보고 누워 있어야 한다.


자연스레 밀려오는 낮잠 한숨,


아름다운 글 담겨 있는 시집 한 권


얼굴 위에 얹어 놓으니 나름대로 사색롭다.


내 소원 하나 있다면


내 목숨 끝맺을 때


내 한 손에 그 아름다운 시집 한 권
잃어버리지 않고 쥐어져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 살아야 팍팍한 세상


조금이나마 쉴 곳 있지 않겠는가?


 


글 / 최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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