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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끝물 앙금 털어버릴 용서 명언 7가지
뚜르 2022.09.18 09:18:48
조회 196 댓글 2 신고

 

한가위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반갑게 만나서 아쉽게 헤어진 가족이 많겠지만, 인터넷을 둘러보면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가슴에 상처를 입고 명절이 사라지길 바라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명절에 가족이나 지인의 앙금은 대부분 작은 말이 불씨가 되지요? 상대방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지적질’을 충고로 착각하기 때문에 언쟁으로 옮아가지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나 칼 융의 분석심리학 등에서는 두 사람이 마음에서 공유하는 것이 많을수록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부분을 닮은 사람에게 던져 마음의 짐을 벗어나려는 경향이 크다는 것이지요.

 

가족간 뿐 아니지요. 요즘 인터넷을 보면 누군가 쉽게 비난하는 경향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 가만히 보세요. 극단적 두 무리는 고함치는 방향은 다르지만 방식은 참 닮았지요?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사람도 ‘혹시 다른 곳에서 태어났으면’ 정반대의 얘기를 할 가능성이 클 겁니다. 이밖에도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무지한 사람일수록 남을 쉽게 비난합니다. 남의 작은 흠도 용서하지 못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라는, 푼푼한 명절 한가위의 끝자락에 마음을 좀 내려놓으면 어떨까요? 노자는 “아는 사람은 말이 없고, 떠드는 사람은 모른다(知者弗言, 言者弗知)”고 했는데, 우리 스스로에 대해 겸허하면 남을 함부로 비난하지 못할 겁니다. 남을 비난하려는 그 마음을 비우고, 그 자리에 관용과 용서의 마음을 담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 명언들을 가슴에 새기며!

 

“용서는 용서하는 사람에게 어마어마한 혜택을 주기 때문에 이기적에 가까운 행동이다.” -라와나 블랙웰(미국의 소설가)

 

“관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애의 소유이다. 우리는 모두 약함과 과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어리석음을 서로 용서한다. 이것이 자연의 제1법칙이다.” -볼테르

 

“용서는 어떤 관계에서도 사랑의 최고 형태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며, 용서하는 사람은 더욱 더 강한 사람이다.” -욜란다 하디드(미국의 모델 출신 방송인)

 

“용서는 과거를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나 미래를 성대하게 만든다.” -폴 보스(미국의 영화 프로듀서)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도 용서받는다.” -누가복음

 

“더 많이 알수록 더 많이 용서한다.” -캐서린 대제

 

“약한 사람은 절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 용서는 강한 사람의 특성이다.” -마하트마 간디

 

 

<코메디닷컴 '이성주의 건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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