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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대장장이 2022.09.16 08:47:40
조회 198 댓글 0 신고

 

 

 

 

 

      그리운 사랑/ 법정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다

 

         경에 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하면서 만날 수없으며

        삶에 그물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지극히 사무적인마주침이거나

 

       알상적안 스치고 지나감에는

       영혼의 울림이 없다

       영혼의 울림이 없으면

       만나도 만남것이 아니다

 

                                ∴법정의 잠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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