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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과거의 낙엽
56 산과들에 2022.07.28 13:09:55
조회 152 댓글 0 신고

"그리움은 과거라는 시간의 나무에서

흩날리는 낙엽이고

기다림은 미래라는 시간의 나무에서

흔들리는 꽃잎이다

멀어 질수록 선명한

아픔으로 새겨지는 젊은 날의 문신들"

 

그리움은 과거의 낙엽이고

기다림은 미래의 꽃잎이라고 노래 합니다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것보다

기다림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더 미래지향적인 것은 아닌가...

 

아픔으로 다가올지라도

그 아픔이 있어 너를 생각하고

너의 존재를 깨닫게 됩니다

 

 

 

아픔이 아니면 결코 알지 못하였을

그러한 진실들이 있어 삶은 아름답습니다

 

과거가 아팠을지라도

그리움을 안고 사는 시간은

향기 가득한  시간입니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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