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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모바일등록
11 김별 2022.07.04 10:32:16
조회 117 댓글 0 신고

투신(鬪神) / 김별

 

지금껏 

한 번도 이겨 본 적이 없다

한 번도 진 적도 없다

그럼 무승부였나?

아니다 

그건 누구와도 싸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건만 

몸과 마음

영혼마저 만신창이다.

때린 사람도 나고

맞은 사람도 나고

결국 쓰러진 사람도 나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피가 튀고 

뼈가 부러지고 

성한 데 한 곳 없이 다 망가지도록

나 자신과만 그렇게

치열하게 싸웠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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