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설레임
100 하양 2022.01.10 00:45:26
조회 912 댓글 2 신고

 

 

설레임

 

아름다운 설레임

밤마다 내 가슴을 파도로 밀려 들어와

 

가끔은 향기 없는 해바라기가 되고

또 가끔은 밤꽃 향기처럼

잊혀지지 않는 향기로 나를 재워줍니다

 

긴 기다림의 터널은

기다림으로부터 빠져나왔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미

우린 기다렸던 사랑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터널을 지났습니다

 

긴긴 밤 파도처럼

밀려드는 그리움 외로움 고독까지도

지금에 사랑이라고 말하면서

 

즐거운 미소로 말 할 수 있는

사랑이 정말 아름다운

설레임의 파도가 아닌가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닮아 가는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이 밤 당신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내 귀는 당신이 계신 곳으로

향하여 쫑긋하게 서 있습니다

 

- 류경희 - 

9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제자리   모바일등록 (1) 김별 99 22.05.17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file (2) 하양 366 22.05.17
타인의 시선에 갇히지 마라  file (4) 하양 402 22.05.17
남을 탓하면  file 하양 328 22.05.17
사는법   (2) 산과들에 165 22.05.16
알 수 없어요   산과들에 106 22.05.16
참좋은 당신   (1) 산과들에 147 22.05.16
한 번의 거짓말   무극도율 120 22.05.16
자랑스러운 韓國人 (Proud Korean)   무극도율 98 22.05.16
어떻게 하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는가?   무극도율 125 22.05.16
5월의 꽃향기 넝쿨장미  file (1) 미림임영석 199 22.05.16
오늘의 사진 한컷  file 라이더카우보.. 113 22.05.16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file 모바일등록 김별 215 22.05.16
#책속의_한마디_올곧은_자신감  file 책속의처세 81 22.05.16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뚜르 206 22.05.16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판단   (2) 뚜르 281 22.05.16
소규모 인생 계획 - 이장욱   뚜르 151 22.05.16
5월   무심함 110 22.05.16
♡ 사랑의 표현  file (6) 청암 326 22.05.16
민들레 영토   무심함 95 22.05.1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