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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아는 단계
14 김용수 2022.01.05 10:36:27
조회 167 댓글 0 신고

자기를 아는 단계 

 

야, 너 성질 더럽다’ 하면 

내가 뭐가 문젠데?’ 하는 사람이 있어요.

 

세상 사람이 다 아는데

자기만 몰라요.

 

이것이 범부중생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해요.

 

현인은 누가 ‘너 화 잘 낸다.’ 하면 

그렇지? 내가 화가 좀 많아.’

 

이렇게 남이 아는 만큼 

자기에 대해 아는 사람입니다. 

 

그 다음은 

화가 일어나는 줄을 빨리 알아차려서

화를 내지 않는 단계입니다. 

 

남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화를 안 내니 그저 사람 좋다고만 합니다.

 

그런데 본인은 자기를 알기 때문에, 

남이 나를 보고 ‘너는 화도 안 내네’ 하면

 

무슨 소리야?

 

화 안 내는 사람이 어디 있어?

나도 화가 나.’ 라고 대답합니다.

 

자기는 사실대로 이야기했는데 주변에서는 

야, 그 사람은 겸손하기까지 하더라.’ 해요.

 

이렇게 남이 모르는 것까지 알아야 

진정 자기를 알았다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꾸준히 마음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법륜스님』

 

 

* '괜찮은 사람'.

누구에게든 굉장한 칭찬입니다.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 말하면

자신에게 굉장한 칭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첫걸음이 자신을 통제할 줄 아는 것이며,

자기 신뢰가 첫걸음의 시작입니다.  

상식과 배려를 실천하면

누구나 괜찮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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