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안개 / 천숙녀
8 독도시인 2021.11.27 05:22:04
조회 67 댓글 0 신고

 



안개 / 천숙녀


우리이름 동여맨 추억의 끈 풀어보자
펼쳐놓은 보자기에 절정의 답 적어 놓고
환절기換節期 밀어 보내고 마음창고 밝히자

스스로 차올라 투명하게 고이는
꽃비는 안개비 되어 스멀스멀 흐르고
그리움 심장에 고여 붙박이로 지켜가네

바람은 귓전에다 조곤조곤 속삭였다
껍데기뿐인 허울은 이제는 제발 벗어던져
아직도
아슬한 한 깊이
못 읽어 아쉽다며

4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그대가 그냥 좋아서/ 김현수 ]  file (6) 마음의글 200 22.01.15
♡ 남겨진 존재  file (4) 청암 268 22.01.15
황새의 희생   뚜르 182 22.01.15
인맥만들기 10계명   (2) 뚜르 202 22.01.15
별자리 - 김혜영   뚜르 94 22.01.1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83 22.01.15
뚜렸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네잎크로바 128 22.01.15
가도가도 끝이 없는  file 예향도지현 145 22.01.15
시인 김남열의 네컷만화 ''사는 동안''  file 모바일등록 김하운 76 22.01.15
겨울사랑/ 박노해   빈마음1 146 22.01.15
꽃처럼 살려고   은꽃나무 128 22.01.15
부러진 가슴   은꽃나무 170 22.01.15
악기   은꽃나무 71 22.01.15
  도토리 161 22.01.15
영혼의 밤   도토리 176 22.01.15
모닥불과 동장군   도토리 180 22.01.15
함께 가자  file (2) 하양 427 22.01.15
 file 하양 312 22.01.15
사랑은 관심이다  file (2) 하양 379 22.01.15
아지랑이 / 안희선   빈마음1 73 22.01.14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