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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55 산과들에 2021.06.06 22:07:03
조회 135 댓글 0 신고

너를 볼 때면

나의 두 눈은

너만 바라본다

그 고운 모습네

두 눈이 녹아내리는 줄

모르고


너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나의 두 귀는

너만 듣는다

그 하얀 목소리에

두 귀가 녹아내리는 줄

모르고


너를 생각할 때면

나의 머리는

너만 생각한다

그 따스한 기억이

나를 지워 버리는 줄

모르고


너를 느낄 때면

나의 가슴은

너만 느낀다

그 향기로운 추억이

내 가슴에 스며들어

너의 가슴이 되는 줄

모르고


-남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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