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멀리서 바라보며
55 산과들에 2021.06.06 22:02:53
조회 139 댓글 1 신고

한 손으로 가슴을

움켜잡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지지 못한 애절함에

미칠듯이 못난 내 모습에

찢겨지는 가슴

움켜잡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 가슴을 잡지 못해

주먹으로 가슴 치는 때가 있습니다

너무나 슬퍼

술로 그 밤 지새우며

보내야만 하는 안타까움에

주먹으로 가슴 치는 때가 있습니다


온종일 흘러내리는 눈물

새벽부터 잠들 때까지

나누어 흘려 보내보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 모습에

너무나 힘이 듭니다



-남현석-

4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마음이 푸석하기 전에  file (2) 하양 307 21.07.27
서로가 함께한다는 것  file (8) 하양 456 21.07.27
사랑에 대해 생각한다   은꽃나무 108 21.07.27
뒤안   은꽃나무 67 21.07.27
내게 말해 주십시요   (1) 은꽃나무 101 21.07.27
접시꽃 당신  file 모바일등록 하서량 160 21.07.26
그리움의 절벽/정재영   그도세상김용.. 89 21.07.26
이팝나무/조준열   그도세상김용.. 63 21.07.26
우체국 앞에서/이현옥   그도세상김용.. 74 21.07.26
스승의 존재   (1) 무극도율 152 21.07.26
어린이 시인, 어린이 물리학자   무극도율 107 21.07.26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무극도율 88 21.07.26
다 좋다   도토리 154 21.07.26
태양과 하루   도토리 161 21.07.26
우주적 애인   도토리 181 21.07.26
한여름 7월의 끝자락에서~  file 미림임영석 190 21.07.26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16) 관심글쓰니 372 21.07.26
깨진 거울 조각   (2) 뚜르 235 21.07.26
신념이 늙었느냐 젊었느냐   (2) 뚜르 224 21.07.26
장마 지나간 옥상 /​박영희   뚜르 140 21.07.2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