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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별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자작...]
1 김영애 2005.04.17 19:43:07
조회 714 댓글 2 신고





사랑을 하기가 싫던 한 사람이 있었다..

왠지는 몰라도 사랑이 싫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사람에게 사랑이 슬그머니 찾아왔다.

처음에는 사랑인지 모르던 그 사람은.

평소와 같이 행동하며, 역시나 사랑을 싫어하면서 지냈다..


그러다가 차츰... 사랑에 물들어가고... 사랑을 알아버렸다...

이제 사랑을 알아버린 그 사람은 자신의 입으로 사랑한다고

할수가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 말을 해주어야 할 사람이 떠나버렸다...


그 사람은 사랑을 알아버린뒤 바로 이별을 알았다.

사랑의 감정도 주체할 수가 없는데.. 이별을 알아버렸다.

큰 혼란에 빠져버린 그 사람은..

매일을 눈물로 지새웠다..


이별에 물들어갈때쯤.... 그 사람은 다시 사랑을 싫어하게 됬다.

아니...

사랑하고 싶지 않아졌다..

더이상 아픔을 겪기가 싫었기에...


모든 사람에게 거짓모습을 보이고..

모든 사람에게 마음을 닫고 대했다.




하지만...

역시나 그 사람의 마음을 뚫고 들어온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그를 사랑한다고 했다...

하지만 다시는 이별을 겪고싶지 않은 그는...

그 사람을 자신의 마음 밖으로 밀어내려 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드디어 그 사람도 포기한 것 같았다...

연락도 안하고.. 찾아오지도 않았다...


그 사람은 기뻐했다. 앞으로 이별은 없다고...




아니었다...

그 사람은 그와 동시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어느새 다시 사랑을 느끼고 있던 것이다.


하루하루 아파하며...

그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고 .. 또 기다렸다...



오랜시간후에 연락이 되었으나...

그 사람은 이미 자신을 잊었다고 했다....






언제나 사랑을 외면하고 살다가..
그 사람이 떠나는 동시에 눈물을 흘리는 사랑...

당신도 하고 계신가요..?

곁에있을 때는 몰랐지만.. 떠난후에 알게 된 사랑...
자신을 좋아해 주던 사람이 자신을 잊었다고 할때의 아픔...

당신도 하고 계신가요..?

아파하지 마세요..
그런 당신에게도 다시 사랑은 찾아옵니다.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이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겪어야할 시련이니까요...

또.. 언젠가는 그 사랑과 이별의 상처를 감싸줄 사람이 올것이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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