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좋은일과 나쁜일이 수도 없이 격어나가조...

우리는 나쁜일과 좋은일중에 좋은 일만 일어 나길 바라며
행복한 나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며 꿈이기도 하지만....
현실은.. 아니죠
좋은 일보다, 행복한 일보다..
나쁜 일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작은 일에서 부터 크기를 알 수 없는 일까지요
나의 부족한 능력으로......
그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떠나보내고....
그 아픔을 바라 볼 수박에 없는 때가 있습니다.
또는 나의 실수로 인해.....
그 사람이..... 울며, 절망에 빠지고....죽어가기도 합니다.
이 보다더 많고 더욱 나쁜일이 있지만...
우리는 내가 격는 고통이 제일 큰 줄 알며
나는 세상에서 아무 쓸모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마음에 박아 둡니다.
내 자신을 저주하고 끝없이 원망 하며...
죽고 싶다는 말과 생각을 수 없이 합니다.
저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의 수처럼
작은 일에서 부터 크기를 젤 수 없는 일 까지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주세요.

우리 보다 더 슬프고 고통 스럽고 나쁜일을 격는 사람이 많으며...

우리가 죽고 싶다고 하는 그 하루... 그 나날들은....
내일에 죽어간 이들이 살고 싶어 하는 그 하루.... 그 나날들 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앞으로 나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