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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세레나데] 순대국집 모녀의 신나는 사랑노래
이지데이 이지데이 2007.07.30 17: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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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집 모녀의 辛나는 사랑노래

순대국집 노처녀 박지선이 부르는 엉뚱한 사랑 노래
서른 세살 노처녀 박지선은 새벽 2시부터 3시까지 인터넷 방송 <한밤의 세레나데>를 진행하는 CJ(사이버자키)이다. 박지선은 CJ고구마로 불리며 네티즌들이 올리는 사연을 소개하고 통기타로 즉흥곡을 불러주며 그들의 상처를 쓰다듬어주는 큰 언니 같은 존재다. 

바람둥이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한다는 사연에 온갖 나쁜 병명을 동원해 가열찬 저주를 퍼부어주는 지선의 씩씩한 통기타 선율에는 서른 세살 노처녀의 고민과 아픔도 담겨 있다.


허름한 순대국을 닮은 지긋지긋한 일상, 엄마의 잔소리
웃음과 눈물을 나누는 심야의 세레나데가 울려 퍼지는 CJ 고구마 박지선의 공간은 예쁠 것도 없는 좁은 다락방. 홀어머니가 운영하는 순대국집 한 켠에 자리한다. 통기타를 메고 발차기를 날리는 열정어린 CJ 고구마의 세레나데가 멈추면 후후~ 불어 조심스레 삼켜야 할 허름한 순대국 같은 일상이 펼쳐진다. 


지선, 엄마의 스물 여섯을 만나다.
생계를 위해 홀로 가수로 데뷔해 인기몰이에 성공한 봉팔, 그런 봉팔을 먼 발치에서 바라봐야 하는 정자는 임신한 몸으로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한다. 지선은 자신을 임신하고 있는 나이 어린 엄마를 동생처럼, 딸처럼, 친구처럼 감싸안아 주는데….


글 : 문화포털아츠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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