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등선폭포
이지데이 이지데이 2007.07.23 18:03:38
조회 2,863 댓글 5 신고

                                                          무더운 여름!!

 가장 간절히 바라는것이 있다면

 당연히 시원한 장소를 생각 하실겁니다.

 저는

 사람 많은 바닷가 보다

 인적이 적은

 시원한 계곡을 더 선호 하는데요. 

 

- 삼악산 등산로 에서 -

 서울에서 멀지 않은 강촌 근처에

구곡 폭포 이외에

 등선 폭포라는 곳이 있어 가봤습니다.

 등선 폭포는 나무꾼과 선녀로 유명한

 바로 그 폭포라고 하네요.

 진짜 이곳이 원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 등선 폭포 구름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
 
 
이곳 위치는
 
차로 경춘국도를 신나게 달리다 보면
 
강촌역 3거리가 나옴니다.
 
여기서 좀더 춘천 방향으로 가시면
 
왼편에 삼악산 등선폭포 입구가 보입니다.
 
그러면
 
다음 신호들에서 유턴을 하시면 됩니다.
 
 
- 구름 다리 -
 
 
입구에 주차장이 있어
 
차를 주차 하는데는 어려움이 없구여.
 
들어 가는 입구에는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과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 금선사 입구 -
 
 
바로 입구를 빠져 나오면
 
왼편에 깍아지듯이 가파른 계단이 보이는데요.
 
입구엔 금선사라는 글씨와 함께
 
삼악산 약수라고 씌여저 있어서
 
한번 올라가 봤습니다.
 
절은 달동네 허름한 집처럼
 
지어져 있어 조금은 거부감도 들었지만
 
약수라는 글씨를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니
 
바위에 수도 시설이 되어 있더군요.
 
생각했던 모습과 틀려 좀 실방 스러웠지만
 
물 맛은 일반 약수와는 조금 틀리다는걸
 
금방 알았습니다.
 
철분이 들어 가서인지
 
쇠한 맛이 강했습니다.
 
금선사 홈페이지 : http://www.kumsonsa.com.ne.kr/
 

 

- 등선폭포 매표소 -

금선사를 내려와 

비교적 깨끗한 화장실을 지나면 

삼악산 등선폭포 입구 매표소가 나옵니다. 

가격은 일반 1,6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600원

이라고 씌어져 있는데요.

제가 운이 좋아서인지  

일요일인데도 매표소 직원이 없어서 

그냥 무사 통과 했습니다. *^^*V

 

 
- 등선 폭포 입구 -
 
 
매표소를 지나면
 
바로 눈앞에서 작은 계곡물소리와
 
양 옆으로 높이 솟은 바위가
 
마치 중국 무협지 속에 나오는
 
풍경을 하고 있습니다.
 
 
- 등선 폭포 -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아주 작은 폭포가 하나 보입니다.
 
이곳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등산 코스가 되는겁니다.
 
참고로 시작 부분 부터 계단이 아주 많이 있어
 
계단 싫어 하시는 분은
 
초장부터 의욕 상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 등선 폭포 - 
 
삼악산 등선 폭포는

모두 3개의 폭포로 되어 있고

등산로도 그리 험하지 않아

삼악산 정상으로 등산 할 계획이 아니라면

가볍게 등선 폭포만 즐기고 와도

나쁘지 않을까  합니다.

 

 
- 등선 폭포 -
 
 
물 역시 맑고 깨끗하며
 
많이 깊지도 않아서
 
가족단위 물 놀이도 가능합니다.
 
 
등산을 원하시면
 
등선 폭포와 선녀탕을 지나면
 
흥국사를 만나실수 있구여
 
이곳에서 1.2km 정도 올라가시면
 
 정상에 이르실수 있다는군요.
 
 
 
- 등선 폭포 -
 
 
선녀와 나무꾼의 이야기가 있는 등선폭포는
 
약간의 계단을 염두해 둔다면
 
무리 없이 쉬다 올수 있는 곳으로
 
10분 거리에 강촌역과 구곡폭포가 있으며
 
춘천댐 드라이브길하고 가깝고
 
서울로 가다가 가평이나 남이섬등.
 
2일이나 3일 코스로도 같이 할수 있는 곳입니다.
 
 제공 : 여행매니아(cafe.naver.com/tmet)
이지데이 컨텐츠는 무단 전제,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블로그나 홈피로 담아가실때는 출처를 밝혀 주세요.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