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블루 다이아몬드] 서정적인 사랑, 갈등 ,야망을 그린작품
이지데이 이지데이 2007.07.10 14:47:54
조회 516 댓글 0 신고

 

저주를 부르는 블루 다이아 몬드
 
블루 다이아몬드란 무엇일까? 인도의 황무지에서 농부가 발견한 푸른색의 돌로,  유혹의 손길이 가면 갈수록 블루 다이아몬드는 저주를 부른다. 이러한 역경 속에 화려함으로 뮤지컬<블루 다이아몬드>가 새로이 탄생했다.
 
 
서정적인 아름다움, 사랑, 갈등을 담은 블루 코미디
 
브레히트“서푼짜리 오페라”에서 모티브를 얻은 뮤지컬<블루 다이아몬드>는 성공 그리고 배신, 음모 등을 묘사한 인생 역정이라 하겠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오로지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인생, 그리고 그 앞에 놓여진 참혹한 현실들... 
 
고유 층의 전용 클럽 <블루 다이아몬드>.
오픈식 날 클럽은 강도의 습격을 당한다. '제인'은 클럽오픈식 날 자신의 부푼 꿈을 안고 첫 무대에 서지만 때 아닌 강도의 습격을 당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애인 '매키'가 강도의 무리에 속해 있음을 알자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매키' 는 곧이어 피첩의 딸 '폴리' 와 결혼을 하고 그로인해 '매키, 폴리, 제인'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져만 간다. 누구의 사랑이 진실일까?
 
 
관객과 배우가 하나 되는 색다른 즐거움
 
뮤지컬<블루 다이아몬드>의 주 무대인 클럽이 갖는 매력이 물씬 풍기며 단순하면서도 클럽에 와 있는 듯, 의상과 창의적인 소품들, 특히 관객과 배우가 하나 되는 시간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연 못지않은 조연들의 안무와 노래 또한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매키'의 대사 중 “ 비온다 제니야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간다.” 는 보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뜨겁게 하며 이들의 갈등과 야망은 자기 자신의 내면세계를 거울로 보는듯한 느낌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는  뮤지컬인 듯하다.  8월26일까지 대학로 신연아트 홀에서 공연된다.

글 : 플레이뉴스 | 제공 : 이지데이
이지데이 컨텐츠는 무단 전제,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블로그나 홈피로 담아가실때는 출처를 밝혀 주세요.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