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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몇 살 즈음에 많이 죽을까?
23 새벽이슬 2021.06.16 09: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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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몇 살 즈음에 많이 죽을까?]



“백수(白壽 : 99세)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노라’라고 여쭈어라!”

‘셰익스피어’는 중년과 노년들에 대해 늙어가는 것을 불평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

 

(1)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말라.

(2)죽음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3)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늙어가면서 어느 땐 가는 죽음을 맞이하며 세상을 떠나게 된다.  언젠가는 자

신의 시간도 멈출 것이다.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노화의 끝은 죽음이요,이는

자연의 순리요 필멸(必滅)이다.

 

‘허준’(許浚)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인간은 120세(43,200일) 쯤 산다고했다. 요새

장수학자들은 120-150세까지 살 수 있다고 한다.

 

현재 평균 수명을 80살로 볼 때 대략 29,000여일쯤 살아간다.그러면 당신은 앞으로 남은세

월이 얼마나 남이 있는지 계산 해 보라?

 

물론 죽음에는 서열이 없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죽음이 소리 없이온다. 노인은 한쪽 발을

무덤에 넣고 사는 꼴이 아닌가 싶어서 하는 말이다.

 

다만 인간다운 죽음, 노인다운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마음이 생기는것은 자연스런 마지막삶

의 챙김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가족들 혹은 주위 사람들은 80-90세 노인을 보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지금 돌

아가시면 더 이상 설움도 안 받고 좋을 턴데” 하며 오래 사는 현상에 대해 ‘축복이아니다’라

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요새 노인들은 ”아 나는 100세까지 살꺼야!, 그래서 100번째 생일잔치 상을 받을꺼

야! 하며 생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다.

 

한국 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10

명 가운데 6명(59.3%)이 바라는 희망 수명은 80-89세였다.

 

그러면 사람들은 얼마나 적당하게 살다가 죽는 것일까? 어느시기에 정상적인 노화과정을겪

다가 사망할까? 이와 관련해  최빈 사망연령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점차 높아지고 있

다.

 

인구학적으로 ‘최빈사망연령’(mode of age at death)은 사람이 가장 많이 사망하는 나이를

뜻한다. 이런 한국인의 최빈 사망연령은 1983년 71세에서 2013년 86세로 크게 높아졌다.

 

2020년경에는 90세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다 보니  장수의 기준이 80세에서 100세

로 높아지고 있다. 최빈 연령이 90세를 넘으면 100세 시대에 들어간 것으로 본다.

 

날로 기대 수명은 길어지고 있다. 조선의 왕들의 평균수명은 47세였던 것에 비하면  현재 우

리는 배나 더 사는 것이다. 현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망하는 나이는 86세로 높아졌다.

 

한국인의 60세 이전의 사망률은 19.1%, 50세 이전의 사망률은 8%에 불과하다.대부분의사

람들이 갑작스러운 조기 사망 없이 정상적인 노화과정을 겪다가 80살+ 4, 5년쯤 더 살다가

죽는다는 뜻이다.

 

미국의 경우 2000년 초 조기 사망자를 뺀  정상적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평균 나이는 8

5세로 평가됐다.

 

미국 사람들 95%가 77세부터 93세에 이르러 죽어가는 이른바 종모양의 분포도(bell-shap

ed survival curve)를 나타낸다.

 

​사람은 근기(根氣)가 다르고 죽음의 시기도 다르다. 신체상의 근력, 혈압, 폐기능, 비만도,체

지방 량, 근육 량 등 신체기능과 체형에 따라 수명이 좌우된다.

 

우리 몸은 심장과 혈관의 노화, 면역계 노화, 자연환경 사회적 조건에따라 노화정도, 건강의

수준이 달라진다.

 

눈, 청각, 피부, 근육, 관절, 성기능 장애, 호르몬 감소 (남성테스토스테론,  여성에스트로겐)

등의 노쇠 현상을 겪다가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런 점에서 세월의 나이만을 기준으로 평균수명 건강 수명을 말할 수는없다. 평균수명이길

어지지만 모두가 장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미치 앨봄’(Mitch Albom)이 쓴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에서 “나이 먹는 것은 늙는게 아

니라, 나이 속에 더 많은 것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늙어 아무 일도 할 수 없지만 세상은 멀쩡히 돌아가고 있다며  태연하게 늙음을 받아들

인다. 불치병 루게릭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노인(모리)은 병원을 나오면서,

 

살고 싶은 만큼 살지도 못하고 죽게 생겼는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 사실도 몰라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하며 섭섭해 한다.

 

그러면서 제자(미치)에게 “어떻게 죽어야 좋을지 배우게나,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지

를 배우게 되니까?”하고 당부한다. 말인즉 인간은 언제라도 죽을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는것

이다.

 

결국 모든 것은 끝이 좋아야 한다. 우리는 사망에 대한 준비보다 건강에대한 관심이 더 높지

만 언제 올지 모르는 죽음이 결코 두렵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셰익스피어의희극(리어왕)에 나오는 말처럼 “끝이 좋으면 다 좋다”(All's well that Ends w

ell)고 하지 않는가? 누구나 곱게 늙다가 아름답게 잘 죽을 책임이 있다는 얘기다.

 

요새 노인들은 잘 늙고(well-aging) 잘살고(well-being) 잘 죽기(well-dying)등을 종합적

으로 잘 관리해야만 성공적인 삶이 되는 것이다.<우 정 著>


[여름철 음식(飮食) 보관법(保管法) 알아보기]

다음은 더운 여름철 상(傷)하기 쉬운 음식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철 음식보관(飮食保管)에 유의(留意)해야 하는 이유(理由)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온도

가 높고 습한 날씨 때문에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등 세균의 증식이 활발해지

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로 인해 음식물이 쉽게 상하고 이러한 음식을 잘못 섭취했을 시  식중독과 같은 질병을 유

발할 수있습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

라균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한 후 짧게는 1시간, 길게는 72시간 이내에  고열,복

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건강한 성인의경우 식중독이 발생한 뒤 1~3일이지

나면 자연스럽게 증상이 개선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 환자는 식중독에 걸린뒤 지속적으로 설사

를 하면 탈수 증상으로 2차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채소(菜蔬), 과일 보관법(保管法)

 

1)​많은 분들이 채소를 보관할 때 비닐 포장에 담긴 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실 텐데요. 이

렇게 하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채소가 쉽게 물러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비닐을 벗겨내 보관하며 채소의 수분이 날아가 신선도가 떨어지게 되는

데요, 여름철 채소를 보관할 때는 물에 적신 키친타월로 채소를 감싸서 보관하세요.

 

이렇게 하면 공기도 적당히 통하고 키친타월의 물기 때문에 채소의 수분이 보호되어 일주일

이상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이나 호박 같은 채소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던 모양 그대로 세워보관하면 눕혀서보

관할 때보다 2-3일가량 신선도를 더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2)과일은 서로 다른 종류끼리 맞닿는 것을 피해야 하기때문에 종류별로 위생팩에 보관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관 용기 하단에 키친타월을 넣어두면  보관 중에 생기는 습기를 제거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또한 먹기 바로 전에 식초나 베이킹소다 같은 친환경소독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씻은다음에

섭취해야 해요.

 

2. 생선(生鮮) 보관법(保管法)

 

​​생선은 육류보다 더 실온에서 상하기 쉬운 식재료입니다. 따라서 구입 후  바로 먹을 거라면

냉장보관, 며칠 보관했다 먹을 거라면 냉동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보관 전에 내장을 제거하고 물을 잘 씻은 후 소금물에 담가뒀다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

거한 뒤에 냉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먹을 만큼씩만 절반씩만 따로 얼리는 것이 좋아요. 단 생선류는 해동후 다시

얼려서는 절대 안 돼요.

 

3. 육류(肉類) 보관법(保管法)

 

​​여름철 육류를 보관할 때 육류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서 보관하면 코팅 효과가있어 육류가변

색하는 것은 물론 세균이 침투하는 것까지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식용 붓이 있다면 붓에 식용유를 적셔 살짝 발라주는 것이 좋고, 붓이 없다면 수저로

식용유를 살살 펴 발라주세요. 그다음 랩으로 싸서 냉장보관하면 기름을 바르지 않았을때보

다 3일 정도 더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육류도 생선류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의 고기를 한꺼번에 얼리게 되면  한 번에 해동할 때 전

부 녹여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해동한 고기를 다시 얼리는 것은 식재료 관리 상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한 번에 먹을양을 생

각해서 얼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달걀 보관법(保管法)

 

​​달걀은 거꾸로 세워서 보관해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달걀을구입해 냉

장고에 넣을 때 뾰족한 부분이 위로 향하게 보관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달걀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뾰족한 부분이 아래를 향하도록 거꾸로 세워서 보관해야

합니다. 달걀은 뾰족한 부분이 아닌 둥근 부분을 통해 호흡을 합니다.

 

때문에 달걀의 호흡을 원활하게 해줘야 더욱 오래 시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찜, 볶은 음식(飮食) 보관법(保管法)

 

​찜이나 볶은 음식과 같이 조리한 음식은 식혀서 보관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식혀서보관해도

맛이 떨어집니다.

 

한 김 정도만 나가도, 뜨거운 기운이 없어졌을 때, 냉장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보관방법입

니다.

 

지나치게 식은 상태로 냉장보관하게 되면 재료들의 겉이 마르고 재료에서 수분이생겨 음식

의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만약 냉방 보관 후 음식을 꺼냈을 때 음식이 굳어서 뻑뻑하거나 맛이 없어 보인다면 약한 불

로 물만 살짝 데쳐서 기름 없이 볶아먹으면 처음과 같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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