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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박사의 청소년과의 대화법 모바일등록
100 아리수 2014.03.15 0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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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녀들이 지나치게 버릇없이 말하고 행동할 때-

잠깐! 속으로 절제를 외치세요. 화내지 않고 침착하게 말해야 함을 잊지 마세요.
“네가 속상한 것은 이해가 가는데 엄마는 네가 화내지 말고 예의 있는 모습으로 말했으면 좋겠구나.”
“네가 선택한 행동이 가장 좋은 것이었는지 한번 생각해 볼래?”
“엄마는 네가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니 너무 섭섭한 마음이 드는구나. 마치 사랑하는 아들에게 무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슬프단다.”

이때의 키포인트! 자녀와 잘잘못을 따지면서 싸우지 마세요. 부모의 마음과 느낌, 욕구를 비판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방진 태도를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을 때-

잠깐 멈추세요! 쉽게 책망함으로 관계를 망치지 마시고 큰 숨 한번 내쉬고 부모의 마음을 다스린 후 그들의 내면세계를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으로 대화를 시작하세요.

“엄마를 그렇게 비판하지만 말고 네가 좀 도와주었으면 좋겠구나. 이제는 네가 많이 컸으니까 엄마가 네 도움을 받고 싶구나.”
“와~아빠는 그렇게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넌 참 특별해. 아무튼 넌 큰일을 해낼꺼야.”
청소년기 자녀는 자신의 열등감을 건방진 태도로 방어막을 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책망보다는 칭찬과 격려로 건방진 태도를 다스려주세요.


-청소년 자녀의 짜증과 무기력, 무관심 코드로 낙심될 때-

같이 짜증내지 마시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존감세우는 말들을 들려주세요.
세상을 향한 열등감과 두려움의 표현을 그들은 그렇게 표현하는 법이지요.
“너는 우리 모두에게 참 귀한 사람이란다. 우리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네가 마음만 먹으면 된단다.”
“너는 우리 집 보물 1호인 것 알고 있지?”
“차근차근 해봐. 너는 잘할 수 있어.”
자존감을 세워주는 것이 세상을 향해 자신감을 갖게 하는 힘이 된답니다.


-청소년 자녀가 자주 분노를 폭발할 때-

분노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라고 말해 주세요. 다만 잘못 분노하는 것이 문제이지요.
분노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파괴적이고 공격적으로 폭발할 때 문제가 됩니다.
자녀가 분노를 드러낼 때 부모가 예민해 지면 안 됩니다.
부모가 유머를 갖고 여유 있게 행동하면 자녀가 더 잘 감정을 다스리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분노가 폭발할 것 같은 예감이 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규칙을 미리 의논하세요.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각자 방으로 들어가 안정을 취한 후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제안하세요. 분노를 다스리는 각자의 비법을 전수 하세요.
“네 의사를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행동이 너무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조금 전에 네가 한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니?‘
“분노를 자연스럽게 풀 수 있도록 노력해 볼래?
“아빠는 네가 다른 것보다 네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되면 좋겠구나.”
“네가 아까 화가 많이 날 것 같으니까 밖으로 나갔다가 오더구나. 참 잘했다. 지혜로운 행동이었다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청소년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제 돌보는 부모의 자리에서 동행하는 부모의 자리로 바꾸어 앉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영숙 박사
좋은 나무 성품 학교 대표, 사단법인 한국 밀알 기독교 교육 연구소 이사장, 서울.수원 밀알 유치원 설립자, 유럽 코스타 강사 저서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성품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자녀 훈계법 *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 *이제는 성품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12가지 주제별 성품 교육 워크북 시리즈 *청소녕 성품 리더십 스쿨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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