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26
결혼유무 : 안함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코로나 중환자실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

근무 마치고 자는 상황

길 가다가 누구랑 같이 있었는지 기억 안나지만 아기가 청색증이 있는걸 발견 후 입술 오므리기 호흡을 하여 바로 심폐소생술 시작

하면서 주변 병원을 찾아 병원으로 들어갔으나 신설 병원으로 대기시작 길어졌고 톡으로 접수됐다는 알림이 왔지만 애기 이름을 부르지 않음

계속 심폐소생술은 시행했고 가슴이 뛰는 느낌이 있었고

기계가 왜 나타난지 모르겠지만 심장이 멈친건지 뛰는건지 알 수 있는 모니터를 보면서 심폐소생술 시행했고 옆에 아기 아빠가 와있는데 아기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보였다 아기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끝나지 않은 꿈을 꿔서 더 걱정됩니다 꿈 해몽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