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9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꿈에 엄마 아빠가 저희집에 놀러오셧어요

주무셨는데 새벽에 방에서 나와보니 안계셨어요

입고계셨던 잠바만 쇼파에있어서 전화를 걸었더니 집에 방금 도착하셨데요

제가 왜 말도 없이 갔냐니까 

갑자기 저희집 쇼파에 앉으시면서 

잠결에 제가 짜증을 냈다고 

옷은 왜 안가져갔냐니까 울고싶어서 그랬다면서 흐느끼면서 울먹이시더라고요

느낌에 본인이 제곁에 오래 못있어 줄것같다며 잘살라고 하셨어요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본인이 너무 힘들고 아프다고 그러면서

온몸이 가렵다고 하셔서 연고를 드렸더니 바르시면서 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