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0
결혼유무 :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직장인 + 투잡사업
회사에서 줄곧 인정을 받지 못해 불만이던 내게, 요즘 직원들이 제발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저는 능력발휘를 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투잡도 잘 되고 있고요...
제가 어느 집으로 단칸방 월세를 얻어서 이사를 갔습니다.
옛날식 집이었지만, 방은 널찍했고, 마당에는 푸른 잔디와, 동백꽃이 가득 피어 있었고... view가 참 좋았습니다.
방 옆에는 재래식 화장실이 있었는데, 넓었고, 근데 흙 위에 대변을 보고 치울 수 없어서 그냥 두었고... 샤워도 대변 옆에서 해야 했습니다.
거래처가 바로 위층으로 이사를 왔고, 제가 작업한 것이 거래처에서 진행되고 있었으나 저는 이사온 것을알리고 싶지 않아 모르는 체 했습니다.
동료 직원이 울 집에 놀러왔는데, 샤워하고 싶어서 화장실을 갔더니 제가 볼일을 본 것이 있어서 난감해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치울 생각을 안했고, 다른 집 가서 샤워하고오라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