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60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내가 몸이아파 병원에 갔습니다.
진찰실을 들어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진찰을 하는데, 내 코에서 하얀색깔의 액체가 흘러
나왔습니다. 맛이 약간 달달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나와 거기있는 사람들이 놀라고
있는데 조금 떨어진 곳에서
어떤 청년남자(텔런트로 보임)가 나를 좋아한다면서 웃으면서 나의 주변을
멤돌았습니다. 밖에서 나를 기다리던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되는지 나를 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또 문밖에서 내주변을 멤돌면서 미소를 보냈고 나중에는 남편이
없을 때 내 주변에와서 좋아한다는 모습을 보였어요
조금뒤 내가 그 남자의 손을 잡아 끌어서 남편오기전에 나가라며 달래면서
나도 좋아한다면서 보냈어요.
그런데 원래는 하얀색 스웨터를 입은 모습이였는데 어느새 군복으로 갈아압고 자신의
모습을 바꿔서 내주변에 와있었고 그런 남자를 보는 나는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