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덕담
김별 2023.01.24 12: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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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덕담 / -김별

여자의 미소는
꽃처럼 향기롭고 아름답지만
속지는 말자

세상에는 대단한 지위와
명예를 가진 이도 있지만
절대로 믿지는 말자

세상은 이치로 움직이고
진리는 물처럼 흐르는 것

스스로의 마음이
현혹되지 않고
늘 반듯한 그대로 조용히 머문다면
세파가 아무리 강해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사랑만으로
사랑을 이룰 수 없다 해도

빈틈없고 약삭 빠른 처신을
지혜라 착각하지 말자

돈과 권력을
능력이라 믿지 말자

악담도 덕담이 될 수 있다
덕담도 악담이 될 수 있다
스스로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
이미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니

감옥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티끌 같은 존재로 광대한 우주 속에 갇혀 감옥처럼 살 수도 있다

겨울이 아무리 춥고 길어도
봄은 온다
꽃 그늘 아래서
사랑을 고백해야 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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