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부르는 꽃
뚜르 2023.01.12 09:09:46
조회 242 댓글 2 신고


 

어느 교수가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나비가 꽃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꽃이 나비를 선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수의 질문에 한 학생이 대답했습니다.

“교수님, 나비가 꽃을 선택해서
꽃으로 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자 교수는 말했습니다.

“그냥 보면 나비가 꽃을 선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꽃이 향기를 발해서 자신을 드러냈기 때문에
나비는 그 향을 찾아간 것이라네.”

실제로 꽃은 두 가지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로운 곤충과 이로운 곤충을 구분해
향기를 퍼트립니다.

 

 

꽃의 향기는 바람결에 흩어지지만
때로는 사람도 꽃이 되어 저마다 향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대로 걸어온 대로 생겨난
고유한 내면의 향기입니다.

오늘 하루 거울 속 여러분의 얼굴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여러분 내면의 꽃 안에는
어떤 향기를 담겨 있습니까?

 

# 오늘의 명언
꽃잎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았다.
그 향기가 세상에 남아,
우리의 기억 깊은 곳을 찌르고 있었다.​
– ‘하이바이, 마마!’ 중에서 –

 

<따뜻한 하루>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뚜르 258 23.03.08
♡ 가정보다 더 즐거운 곳은 없다  file 청암 285 23.03.08
그리움 3  file 모바일등록 (2) 김별 236 23.03.08
오늘의 좋은글 힘이되는 명언   (1) 바운드 314 23.03.07
꽃들의 무력시위  file 김별 267 23.03.07
♡ 고독을 아는 사람이  file 청암 322 23.03.07
  뚜르 260 23.03.07
취향과 사실의 차이   (2) 뚜르 285 23.03.07
나이가 들면서 편안해지는 사람   (1) 직은섬 386 23.03.07
[수미산정] 노인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나라  file 모바일등록 초로김 409 23.03.07
힘나는 글귀 삶에 대한 명언   바운드 308 23.03.06
사랑의 천국   도토리 232 23.03.06
인생 학교   도토리 240 23.03.06
사랑의 빛   (1) 도토리 192 23.03.06
경칩 날  file 모바일등록 김별 182 23.03.06
132cm의 작은 거인   뚜르 246 23.03.06
봄은 반드시 온다   뚜르 355 23.03.06
♡ 삶 그대로  file 청암 327 23.03.06
내 것을 좋와하는 법   (1) 직은섬 205 23.03.06
천숙녀의 [뒤안길]  file 모바일등록 k남대천 190 23.03.0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