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진 11월 햇살 한낮의 길이
미림임영석 2022.11.13 11: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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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진 11월 햇살 한낮의 길이 

           by / 美林 임영석


아직도 진한 가을빛
단풍 물드는 11월의 향기 
조금씩 접어 떠나려는 짧은 햇살

가로수 노란 은행잎
길 위를 채워가는 낙엽길
가을의 뒷모습 못내 아쉬운 시간

들판에 은빛 억새꽃
강가 숲길 갈대숲 춤추는 
새벽안개 서리꽃이 피는 초겨울

그리움에 서성이며
찬바람 흔들리는 이 마음
11월 해님 시간 너무나 짧아라

2022년 가을 뒷모습  
붉게 물들어 춤추는 잎새
아기단풍 예쁜 잎새 아롱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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