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꽃 /백승훈
뚜르 2022.11.09 08:23:08
조회 150 댓글 2 신고

패랭이꽃 :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과 들 건조한 곳에 자란다.
줄기는 모여나며, 곧추서고, 높이 30-50cm다. 잎은 마주나며,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줄기를 조금 감싼다. 꽃은 6-10월에 줄기 또는 가지 끝에서
1-3개씩 피고, 붉은 보라색이며 다양한 원예품종이 있다.


패랭이꽃

​시향제 지내던 날
선산에 올라
봉분 위에 핀
패랭이꽃을 보았다
봄 가을로 벌초하여
단정한 봉분 위로
찬바람 무릅쓰고
곱게 피어난 붉은 단심
선조의 넋인 듯하여
꽃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사색의 향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사랑은 우연 처럼 닥아 와서   직은섬 293 23.01.14
낭만적 삶   도토리 243 23.01.13
행복한 풍경  file 모바일등록 (1) 블루아이스 412 23.01.13
  몽중한 138 23.01.13
모든 전화가 침묵하던 날   (2) 뚜르 277 23.01.13
♡있을 때 잘 해♡톡 친구가   모바일등록 (4) 백두산 351 23.01.13
미움 없는 마음   (1) 직은섬 536 23.01.13
즐거운 하이킹  file 모바일등록 김별 149 23.01.13
열두 가지 꽃 마음   도토리 274 23.01.12
♡ 꽃보다 더 어름다운 것은  file (2) 청암 432 23.01.12
나비를 부르는 꽃   (2) 뚜르 236 23.01.12
왜 지금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경구들인가?   (2) 뚜르 280 23.01.11
서리꽃 /백승훈   (2) 뚜르 227 23.01.11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직은섬 330 23.01.11
♡ 도움을 받아들여라  file (4) 청암 301 23.01.11
♡관상과 심상 ♡밴드에서 담아옴   모바일등록 (1) 백두산 251 23.01.11
마음의 계절   도토리 385 23.01.10
♡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길러라  file 청암 291 23.01.10
모르는 곳   (2) 뚜르 259 23.01.10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일에 착수하라   (2) 뚜르 216 23.01.1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