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무극도율 2022.09.25 19:32:03
조회 94 댓글 0 신고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추사는 신동답게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뛰어났고
일찍 글을 깨쳤다. 
묘비문에 의하면 여섯 살 때 추사가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였는데,
당시 북학파의 대가인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 1750~1805)가
지나가다가 이 글씨를 보고 추사의 부친을 찾아와서는
"이 아이는 앞으로 학문과 예술로 세상에 이름을
날릴 만하니 제가 가르쳐서 성취시키겠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추사의 스승은 박제가였다.


- 유홍준의《추사 김정희》중에서 -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7)
동글동글   new 도토리 99 22.12.09
꼬인 인생을 푸는 열쇠   new 뚜르 171 22.12.09
12월 /김복수   new (1) 뚜르 122 22.12.09
먼 발치에서   new 직은섬 123 22.12.09
♡ 예술은 인간의 계시다  file new (2) 청암 120 22.12.09
담신믜 미소  file 모바일등록 김별 180 22.12.09
거품   도토리 145 22.12.08
♡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file (2) 청암 236 22.12.08
당신에게 사랑과 행복을   (1) 직은섬 196 22.12.08
만족하지 못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뚜르 189 22.12.08
부부란 다 그렇고 그런 것   뚜르 211 22.12.08
첫눈 오는 날의 여백 /박종영   (2) 뚜르 150 22.12.08
항아리의 기도   (2) 도토리 200 22.12.07
아름다운 나이를 즐기는 방법   뚜르 302 22.12.07
♡ 진정으로 포기할 순간  file 청암 208 22.12.07
팔손이나무 꽃 /백승훈   (2) 뚜르 153 22.12.07
아버지 그큰 이름  file 모바일등록 (2) 대관령양반 180 22.12.07
마음을 다친 꽃  file 모바일등록 (1) 김별 259 22.12.06
욕망의 깊이   뚜르 250 22.12.06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직은섬 274 22.12.0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