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의 신비로운 날씨로세
미림임영석 2022.09.23 22:34:41
조회 88 댓글 0 신고

 



추분의 신비로운 날씨로세

          by / 美林 임영석


하늘도 화창한 아침 출근길
정오를 향하니 먹구름
한낮 갑자기 쏴

한바탕 뿌리고 지나가더니
언제 그랬나 밝은 미소
햇살이 비친다

갈바람이 이리도 요란한가
깊어가는 9월 끝자락
태풍 같은 바람

9월 바람 나뭇가지 흔드니
세찬 바람 떨고 있는  
요동치는 잎새

어느덧 물들어 단풍잎이여
바람에 날리는 갈색
추분날의 일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구름같이 나무같이   도토리 183 22.11.15
♡ 모든 것에는 가장 좋은 때가 있다  file (2) 청암 300 22.11.15
마음가짐을 바꾸자   뚜르 306 22.11.15
물발자국   (2) 뚜르 153 22.11.15
존경을 가르친 아버지   (2) 김용호 228 22.11.15
독거소녀 삐삐 ​/최정란   뚜르 172 22.11.14
하루는 알고 내년은 모르는 메뚜기   뚜르 252 22.11.14
순리가 순리   (2) 뚜르 251 22.11.14
♡ 내면의 아름다움  file (2) 청암 320 22.11.14
짧아진 11월 햇살 한낮의 길이  file (1) 미림임영석 257 22.11.13
첫키스 - 한용운( 卍海 韓龍雲)   (2) 뚜르 239 22.11.13
♡ 정직한 사람  file (2) 청암 313 22.11.13
낙엽 찬가   (2) 도토리 313 22.11.12
가을 그리움  file 모바일등록 (1) 블루아이스 530 22.11.12
로댕을 뒤바꾼 한 마디   뚜르 251 22.11.12
나는 배웠다   (2) 뚜르 256 22.11.12
11월 겨울인데 아직은 가을빛  file (5) 미림임영석 316 22.11.11
♡ 미리 걱정하지 말자  file (2) 청암 324 22.11.11
반려동물이 떠난 빈자리   뚜르 170 22.11.11
놓았거나 놓쳤거나   (4) 뚜르 300 22.11.1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