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날씨와도 같은 삶 ​
100 뚜르 2022.08.13 08:43:31
조회 226 댓글 1 신고

날씨와도 같은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는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요

설령 몇달 동안 계속 햇빛만 내리쬐는

맑은 날만 계속 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슬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매일 날씨가 좋아 햇살만 내리쬐면

그 땅은 이내 사막이 되어버리니까요

비바람과 폭풍은 귀찮고 혹독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당신의 삶 또한 그와 다를바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삶의 여정중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시련과 아픔은 필히

당신이라는 거목을 키우기 위한 밑거름입니다

삶은 오늘 내리는 비바람과 폭풍우 속에서

맑게 개인 내일의 아침을 엿볼수 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블로그 '시와 음악이 머무는 곳'>

3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4)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아무것도 없는 땅   new 뚜르 50 08:37:52
늘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다   new 뚜르 52 08:37:49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new 뚜르 53 08:37:45
♡ 건강한 사람  file new 청암 40 08:13:49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new (2) 대장장이 24 07:38:59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듬니다   new 네잎크로바 9 07:29:51
가을은 그렇게 온다  file 모바일등록 new (2) 가을날의동화 74 02:00:39
장미에게 // 詩 김설하   new 대장장이 91 22.10.06
찰나의 만끽   new 무극도율 109 22.10.06
아름다운' 넘어짐   new 무극도율 83 22.10.06
단풍, 한꺼번에 울다   new 무극도율 78 22.10.06
마음음 하나 /류시화   new 대장장이 73 22.10.06
금계국의 기도   new 도토리 108 22.10.06
♡ 지속적인 사랑  file (2) 청암 126 22.10.06
추위를 재촉하는 가을비  file 예향도지현 77 22.10.06
꽃 처럼 아음다운 미소   네잎크로바 108 22.10.06
울타리를 넘어라   뚜르 143 22.10.06
낙엽은 눈물이다 /박종영   뚜르 141 22.10.06
"사랑" 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2) 뚜르 143 22.10.06
10월 어느 날  file 모바일등록 (1) 가을날의동화 213 22.10.0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