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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를 보내며...
15 새벽해무2 2022.08.07 01:23:46
조회 195 댓글 1 신고

부족한 사랑과

짧은시간속에 묻혀버린 공허합
저 멀리 가 있는 생각과

코앞에 놓인 현실에
표현의 자유를 내세우며 ..

 

착각으로 물든 생각과
어리석음으로 깊어지는 생각은

자꾸 엉망이 되어가
불편함을 만들고..

 

내면에 있던 생각을 꺼내어
착각이 만든 환상에 점점

유치해져 가기만한다

 

입술을 깨물며 다짐했던것들을

내 손으로 허물기를 몇번..
따로가는 다른 많은것들 때문에

어둠속에서 뉘우쳤던 허물들을
또 다시 되풀이하는

나는 귀도 얇고 모지리같은
연약한 인간인가 봅니다

 

솔직함을 얖세워

상처주는 말을 더 많이하고
마치 솔직함을 정정당당한

무기처럼 휘두르며
상대의 마음을 난도질이나 하는
아직도 철부지 소년인가 봅니다

 

소중한 사람은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걸러야 할 사람은 더 단호하게 걸러야 하거늘

이 나이 먹도록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신뢰란 관계의 미래를 예측하는 척도라고 하죠

사람관계는 신뢰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더 건강해질수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갈수가 있거늘

나란 사람은 그것마저도 부족한 사람 같아서

오늘 하루 깊이 반성해 보면서...

 

새벽해무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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