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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난초 /백승훈
100 뚜르 2022.07.06 08:21:17
조회 144 댓글 2 신고

해오라기난초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실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1~4개씩 붙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해오라기난초



여기
새가 되어 날고 싶은
꽃이 있다

한 번
뿌리 내리면
평생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는
운명을 거역한 꽃이 있다

자유를 향한 갈망으로
새가 되고 싶어
스스로 새의 형상으로 몸을 바꾼
해오라기난초

산다는 것은
곧 꿈을 꾸는 일이라고
내게 가만가만 속삭이고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사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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