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남은 오후 시간도 션 하게 보내세요 ^~.
9 포비 2022.07.03 17:11:13
조회 148 댓글 0 신고

 어느 20대 아들이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언성이 커지며 소리를 질러 댔다.

어머니는 무척 슬퍼하셨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며칠 뒤 아들은 아버지와 단 둘이서 

어느 곳인가 갈 일이 있어 

함께 차를 타고 가는 중이었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나직한 음성으로 이렇게 물으시는 것이었다.

"넌 나중에 네 애인이 있는데,

어떤 남자가 네 애인을 울리면 어떻게 하겠니?"

"그런 놈을 그냥 둬요? 

팍! 

뒈지게 패줘야지요!

그러자,

아버지 말씀이,

"네 엄마 울리지 마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거든..."

아들은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그때 그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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