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7월
22 도토리 2022.07.01 00:54:06
조회 353 댓글 0 신고

 

  7월 / 정연복 

 

시작이 반이라는 말

딱 맞는다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7월

 

눈 깜짝할 새

두툼하던 달력이 얄팍해졌다.

 

하지만 덧없는 세월이라

슬퍼하지 말자

 

잎새들 더욱 푸르고

꽃들 지천에 널린 아름다운 세상

 

두 눈 활짝 뜨고

힘차게 걸어가야 한다.

 

작렬하는 태양 아래

몸 드러내는 정직한 시간

 

마음의 빗장 스르르 풀리고

사랑하기에도 참 좋은

 

7월이 지금

우리 앞에 있으니.

 

4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모성 (母性)   김용수 97 22.08.07
어느 하루를 보내며...   (1) 새벽해무2 168 22.08.07
행복해진다는 것  file (2) 하양 364 22.08.07
꽃다운 당신  file (4) 하양 425 22.08.07
눈물겨운 너에게  file 하양 327 22.08.07
전채연의 [코스모스 미소]  file 모바일등록 (8) k하서량 368 22.08.06
쉼 없이 달리는 인생 열차  file 미림임영석 218 22.08.06
여전이 당신을 사랑 해요   네잎크로바 176 22.08.06
♡ 지금 해야 할 것  file (6) 청암 323 22.08.06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   (4) 뚜르 212 22.08.06
'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2) 뚜르 278 22.08.06
​ 소 - 김기택 ​   뚜르 135 22.08.06
하얗게 웃는 바다  file (1) 예향도지현 122 22.08.06
봉숭아 꽃물  file 모바일등록 (4) 가을날의동화 219 22.08.06
가장 좋은 선물  file 하양 387 22.08.06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다  file (2) 하양 404 22.08.06
사실 인생은 하나의 산이 아니라  file (4) 하양 472 22.08.06
그러니까 인생이지...   산과들에 151 22.08.05
진정 아름다운 관계   산과들에 150 22.08.05
모든걸 난   산과들에 102 22.08.05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