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노을이 지는 구나
37 은꽃나무 2022.01.20 01:07:56
조회 189 댓글 0 신고

노을이 지는 구나 - 향기 / 이정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달려 온 내 삶이

벌써 저만치 떠나고 있었네.

가을 산을 바라보며

마음도 붉게 물들어 가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저녁노을처럼

서산을 넘고 있었구나.

하루해가 이렇게

눈 깜짝할 사이 가버리고

남은 인생도 풍전등화로구나.  



5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물결도 없이 파도도 없이   은꽃나무 174 22.05.17
저녁   산과들에 99 22.05.17
서시   산과들에 104 22.05.17
아카시아 진한 향기 끝자락  file 미림임영석 137 22.05.17
임인년 5월 15일 보름날 달님  file 미림임영석 90 22.05.17
풀꽃과 나   도토리 290 22.05.17
풀꽃의 노래   도토리 301 22.05.17
행복한 풀꽃의 노래   도토리 309 22.05.17
따스한 웃음을   대장장이 158 22.05.17
입하늘과 입천장   김용수 108 22.05.17
백 년의 사랑  file 모바일등록 김별 145 22.05.17
그 친구, 그 친구   (2) 뚜르 194 22.05.17
봄밤   (1) 뚜르 127 22.05.17
술적심 /오탁번   (1) 뚜르 112 22.05.17
자기가 병조림이라는 믿은 남자   대장장이 85 22.05.17
♡ 외로울 때는  file (2) 청암 189 22.05.17
그 담장 위의 붉은 꿈 송이  file (2) 예향도지현 122 22.05.17
사랑하는 너를 보고 있으면   대장장이 121 22.05.17
떠나버린 청춘   네잎크로바 131 22.05.17
그 빈자리  file 모바일등록 (2) 가을날의동화 266 22.05.17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