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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22 도토리 2021.11.30 09: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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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종기 / 정연복

 

다들 가난했지만

인정은 샘솟듯 했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던 옛 동네

 

반세기가 흐른 지금도

그림같이 추억된다.

 

크기와 모양과 빛깔이

제각기 다른 꽃들이

 

살을 비비며

옹기종기 살고 있는

 

들길을 걸으면

또 얼마나 기분 좋은지.

 

세상살이

기쁨과 슬픔도

 

가슴속에

옹기종기 자리하여

 

아기자기한

삶의 조각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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