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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과업
55 산과들에 2021.11.28 15:03:39
조회 131 댓글 1 신고

오늘도 햇빛은 나를 사랑해

나의 눈꺼풀에 머물러 잠을 깨웠고

바람은 나를 찾아와

목덜미를 쓸어주고 있으며

나 심심하지 말라고 뜨락에 붉은 꽃 피고

새들은 또 가끔 내 귀를 간질여준다

 

보아라!

하늘의 구름이 갈 길을 멈추고

그대를 생각하며 가슴에 품으며 그대를

이윽한 눈으로 내려다보고 있지 않은가!

 

그대는 오늘 누구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알 것인가?

주어야 할 그 무엇이 있는가?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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