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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게
36 은꽃나무 2021.11.28 10:21:39
조회 149 댓글 0 신고

여보시게 --- 鞍山/백원기



만물의 영장이라 일컫는 사람
코로나바이러스 미물에 많은 교훈 얻었으리

전염 막는 강조의 하나가
사회적 거리두기라 하니


멈춰버린 삶 속에서
사람이 그립다고 느꼈을 거다


만남과 모임이 금지된 단절에서
때아닌 비상계엄 느꼈지

머지않아 계엄령 해제되면  그전처럼

아랫사람이나 이웃을 잡아먹을 듯 대하지 말고


눈물로 사랑하며 쓰라린 과거를 생각해
앞으로의 삶을 아름답게 꾸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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