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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일
45 무심함 2021.11.28 08:01:03
조회 97 댓글 2 신고

조용한 일 - 김사인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 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

사람도 때로는 이런 관계

이런 시간이 좋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위로의 말보다는 그냥 가만히 옆에서 지켜보고

가만히 있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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