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우정(友情)
45 무심함 2021.11.28 07:50:41
조회 105 댓글 0 신고
우정(友情) - 정연복


철 따라 꽃은 피고 지더라도

쉬이 변치 않고


뜨거운 사랑의 맹세보다도

더 깊고 오래가는 것


이 세상 끝날까지

해도 하나 달도 하나이듯


세월의 강 너머

유유히 흐르는 바다.


언젠가 우리 맘속에

터잡은 그날부터


변덕스러운 세파에도

처음의 빛 바래지 않고


고통과 시련 앞에서

더욱 참되고 견고해지는


날로 소중히 여겨지는

생명의 기둥 같은 것.


너와 나의

아름다운 우정.
3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어느 날의 쓸쓸함  file 모바일등록 (4) 가을날의동화 362 22.01.17
2022 신춘문예 시 당선작 모음/그도세상   (1) 그도세상김용.. 267 22.01.17
잊는 것도 힘듭니다  file (4) 하양 337 22.01.17
그런 사람이고 싶다  file 하양 313 22.01.17
어머니와 아내는  file 하양 310 22.01.17
다른이를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file 은꽃나무 130 22.01.17
내 삶의 여백엔   은꽃나무 162 22.01.17
사랑은 에누리하지 마셔요  file 은꽃나무 131 22.01.17
언제나   (1) 산과들에 241 22.01.16
약해지지 마   산과들에 136 22.01.16
내가만약   (1) 산과들에 160 22.01.16
흔들리며 피는 꽃   (1) 대장장이 129 22.01.16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대장장이 123 22.01.16
외로우니까   도토리 151 22.01.16
오뚝이   도토리 157 22.01.1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49 22.01.16
♡ 사계절 꽃향기 속에  file (4) 청암 200 22.01.16
삶과 일에서 세렌디피티와 운칠기삼의 철학   뚜르 206 22.01.16
인간관계를 넓히는 대화의 법칙   뚜르 217 22.01.16
​대구의 봄은 - 상희구   뚜르 110 22.01.1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