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꿈꾸다가는 인생
17 네잎크로바 2021.11.27 08:10:56
조회 165 댓글 0 신고

          꿈꾸다 가는 인생
          내 돈(錢)이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쓰고 가는 돈이 내 돈이라고 합니다.
          칠십을 훨씬 넘긴 노인 한 분이
          염라대왕 앞에서 하소연을 합니다.
          "염라대왕님 저는 너무 억울 합니다.
          돈을 벌게 했으면 그 돈을 쓸 시간도 주어야지,
          그 많은 돈 한 푼도 못써 보고
          그냥 왔으니 억울해서 못 죽겠습니다
          그러자 염라대왕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돈쓸 시간을 주었지만 네가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그냥 무시해 버린 것 아니냐.
          "돈 쓸 시간을 언제 주었는지요.
          "세 번이나 알려 주었지만
          너는 그냥 무시 하였느니라.
          첫 번째는,
          너의 검은 머리카락이 횐색으로
          변했을 것 인데 늙음의 시작인 줄 몰랐드냐.
          두 번째는,
          너의 시력이 약해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을 텐데.
          죽음이 가까이 온 줄 몰랐드냐.
          세 번째는,
          너의 체력이 달려서 일을 할 때
          몹씨 힘 들었을 텐데 죽음이
          방문 앞에 서 있는 줄 몰랐드냐.
          말로 알려 주어야지 그걸 어떻게 압니까.
          행동으로 보여 주어도 돈에 눈이 어두워
          모르고 지낸 너의 잘못이지.
          왜 나에게 원망하느냐.
          너는 네 욕심만 채우다 왔으니
          여기서라도 남을 위해 일을 해라.
          "그 많은 돈 한 푼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아이구 억울해라 " 내 돈이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쓰고 가는 돈이
          내 돈 이라 합니다.
          인간은 멍청해서 남긴 돈이 재산인 줄 안다.
          그 사람의 재산은 쓴 금액의 합인 줄 모르니...
          - 좋은 글 중에서
4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인생길  file (2) 하양 400 22.01.23
어느 해 겨울처럼  file 하양 302 22.01.23
행복   (1) 산과들에 163 22.01.22
여행 1   산과들에 77 22.01.22
나무   산과들에 69 22.01.22
장미 한 송이   도토리 177 22.01.22
자기 사랑   도토리 188 22.01.22
이파리의 노래   도토리 198 22.01.22
♡ 그대 향기  file (1) 청암 150 22.01.22
나이가 들면 깊어지는 것이 있으니다   네잎크로바 177 22.01.22
그대 삶이 힘들거든  file 예향도지현 166 22.01.22
나는 6.25 참전용사입니다   뚜르 118 22.01.22
세 가지 질문   (1) 뚜르 177 22.01.22
관계들- Corona Blues /한창옥   뚜르 139 22.01.22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80 22.01.22
종착역에서  file 하양 299 22.01.22
잉여의 시간  file 하양 308 22.01.22
애련한 사랑  file (4) 하양 336 22.01.22
노래하고 웃고 주어라   (1) 은꽃나무 124 22.01.22
눈 위에 남긴 발자국   은꽃나무 94 22.01.22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