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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
56 산과들에 2021.11.25 17:52:02
조회 169 댓글 2 신고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눈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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