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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산과들에 2021.11.25 1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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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십히 지나치는

골목길

 

두껍고 단단한

아스팔트 각질을 비집고

솟아오르는 새싹의 촉을 본다

 

얼랄라

저 여리고

부드러운 것이

 

한 개의 촉 끝에

지구를 들어올리는

힘이 숨어 있다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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