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그렇게
은꽃나무 2021.10.27 13:09:53
조회 212 댓글 0 신고

말 한마디가 그렇게 --- 오보영


말 한 마디로

잘못 던져진 말 한 마디로

잃을 뻔했습니다 모두를

 

좀 더 헤아려야 했는데

좀 더 자제해야 했는데

그저 충동 때문에

 

말해야만 된다는 생각이 앞서

무심코 던져보낸 말 한 마디가

우리 사이 남남으로 만들 뻔했습니다

 

말 한마디가

그렇게 소중한 줄을

그렇게 큰 힘 가진 줄을

미쳐 몰랐습니다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2) 뚜르 182 23.03.25
어스 아워   뚜르 139 23.03.25
삶의경구 "되고: 의 법칙   (1) 직은섬 164 23.03.25
짧은 명언 좋은 글귀모음   바운드 223 23.03.24
3월에 꿈꾸는 사랑 /이채   (2) 뚜르 270 23.03.24
연진아, '깍두기 캠페인' 들어봤니?   뚜르 155 23.03.24
최고의 약   뚜르 213 23.03.24
♡ 세상은 당신이 필요하다  file 청암 236 23.03.24
미소속에 고운 행복   직은섬 180 23.03.24
꽃잎 편지  file 모바일등록 (3) 가을날의동화 216 23.03.24
손님의 노래   도토리 133 23.03.24
하루살이   도토리 126 23.03.24
설거지와 인생   도토리 114 23.03.24
숲 한가운데 서서   모바일등록 다재원선심 180 23.03.23
봄비에게   도토리 177 23.03.23
봄비   도토리 128 23.03.23
꽃샘추위 속 봄비   도토리 133 23.03.23
행복해지는 말 힘을 주는 글귀   바운드 199 23.03.23
아름다운 동행  file 모바일등록 (1) 가을날의동화 235 23.03.23
어느 봄 날 내게 쓰는 편지  file 솔새 205 23.03.2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