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세 마디
뚜르 2021.10.27 09:34:36
조회 613 댓글 4 신고




한 소년이 동산 위 무지개를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붙잡고 싶어 말 등에 올라타고
동산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무지개는 저 멀리 산 위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이번엔 산을 올랐습니다.
무지개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로 정상에 섰지만
무지개는 바다 위에 떠 있었습니다.

아무리 높은 곳에 올라도 무지개는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곤 실망한 소년은 피곤함에 지쳐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소년의 이름은 나폴레옹입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꿈이 큰 소년이었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처절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프랑스의 황제로 군림했고 많은 부와 명예를
손에 쥐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에 패한 후 쫓겨간 유배지에서
초라한 죽음을 앞두고,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프랑스, 군인, 조제핀."

그가 사랑한 조국 프랑스, 그의 명예와 긍지 군인,
마지막으로 그와 이혼한 첫 아내 조제핀...

이 세 마디는 나폴레옹이 가장 사랑하는 것들로
인생의 허무가 담긴 아쉬운 절규였습니다.





죽음은 모두에게 평등합니다.
그 누구도 죽음의 그림자를 피할 수 없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대로 두고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
후회되는 기억보다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길 원한다면
지금의 삶에서 허무한 것과 가치 있는 것을
구분하며 사는 지혜로운 삶을 사십시오.


# 오늘의 명언
하루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 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 -

 

<따뜻한 하루>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7)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7)
양파의 사랑법   new 뚜르 27 08:46:24
애기동백 /백승훈   new 뚜르 19 08:35:30
♡ 인간이라는 존재  file new 청암 18 08:26:42
좋은 만남을 위해   new 직은섬 37 07:44:07
세 번째 걸음마  file 모바일등록 new 김별 71 23.02.07
까치밥나무  file 모바일등록 new 블루아이스 143 23.02.07
사랑의 별   new 도토리 77 23.02.07
2월의 그녀 /김희선   (1) 뚜르 155 23.02.07
사랑하는 그대에게   직은섬 126 23.02.07
인생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   뚜르 143 23.02.07
♡ 꿈이 주는 힘  file 청암 175 23.02.07
천숙녀의 [푹 젖은]  file 모바일등록 k김성남 129 23.02.07
♡ 자신을 칭찬하라  file (2) 청암 245 23.02.06
사랑은 인생의 아름당ㄴ 향기   직은섬 172 23.02.06
봄이 오고 있다 /이지엽   (1) 뚜르 182 23.02.06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있다   뚜르 185 23.02.06
그 겨울의 끝자락에서  file 예향도지현 143 23.02.06
천숙녀의 [달 하나]  file 모바일등록 k김성남 121 23.02.05
남자는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게 있다   뚜르 268 23.02.05
어느 교장 선생 훈화 말씀 / ​남호섭   (2) 뚜르 184 23.02.0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