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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Blue Dot(창백한 푸른 점)☆ 모바일등록
11 k하서량 2021.10.20 19:05:59
조회 346 댓글 5 신고

 

 

                      <누리호>

☆Pale Blue Dot(창백한 푸른 점)☆

내일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
발사되는 날!

약 2조 원을 투입해 설계부터 제작, 시험, 인증 등 개발 전 과정을 국내 독자 기술로 한 첫 우주 발사체입니다

발사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7번째로 위성을 자력으로 우주로 보낼 수 있는 나라가 됩니다

실패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우주 강국들도 여러 번의 실패끝에
성공했으니까요~

<누리호 발사대 전경>

인류의 진화와 도전은 끝이 없기에
우주로의 탐사 행보는 나날이 증가할 것입니다

문제는 그로 인한 지구와 우주의 오염, 쓰레기(우주 상공에 약 1억 개 존재), 환경 파괴의 화살이 우리에게 부메랑으로 되돌아 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입니다

<우주 상공에 떠 다니는 부유물>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지구는 생명을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행성입니다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인류가 이주 할 수 있는 행성은 없습니다 

잠깐 방문을 할 수 있는 행성은 있겠지만, 정착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좋든 싫든 인류는 당분간 지구에서 버텨야 합니다

천문학을 공부하면 겸손해지고, 인격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형형색색으로 아름답게 물들, 이 가을 우리의 지구가 저 멀리 우주에서 보면 어떤 모습일까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사진(점 또는 티끌)입니다

저에게 이 사진은 우리가 서로를 더 배려해야 하고, 우리가 아는 유일한 삶의 터전인 저 '창백한 푸른 점'을 아끼고 보존해야 한다는 점을 느끼게 합니다

 <우주에서 본 지구(동그라미) 모습>

 

위 사진은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가 지구로부터 61억 km나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우주에서 본 우리 지구의 모습은 
Pale Blue Dot(창백한 푸른 점)일 뿐입니다

보이저(Voyager) 1호는 인류 최초로 태양계를 떠난 탐사선으로 1977년 9월 5일 발사되어 지금은 태양권 덮개 (헬리오시스)를 벗어나 성간 공간에 진입한 상태(350억 km거리)며, 2030년까지 성간 임무 (인터스텔라 미션)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보이저 1호>

 

2006년 '엘 고어'의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의 마지막 부분에 이 사진이 삽입되었고,  

 

칼 세이건(미국 천문학자,NASA 연구원)이 "여기가 우리의 고

향이다" 라고 한 말을 인용하며, 

 

엘 고어는 '지구의 온난화를 멈춰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제 생각엔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행성은, <카오스Chaoas 이론> 등...각종 학설에 의하면 불행하게도 지구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전 지구적 관심과 대책을  강구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우리가 숨 쉬고 있고 

우리가 지켜 가야 할 

단 하나의 푸른 별을 위해서... 

 

 

-초로(草露) 김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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